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라오스 WTO 가입 가시화…새로운 소비국 탄생


 라오스 WTO 가입 가시화…새로운 소비국 탄생

최근에 소비 관련주들이 눈에 띄고 있다. 라오스와 관련된 이슈가 우리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 같다. 라오스 같은 경우 개도국중에서 유일하게 WTO 가입되지 못한 가능성있는 나라라는 측면에서 주목해보자. 동남아시장에서도 하나밖에 되지 않았다. 미개척시장이 딱 라오스 하나뿐인데 라오스가 드디어 WTO 가입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현재일 개국과의 양호 체결만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올해내 가입할 것으로 본다. 무역규모가 늘어난다는 점에서는 새로운 소비국가가 탄생한다는 것, 이것이 긍정적이다. 또 하나는 11월 아셈회의와 관련된 부분들 라오스가 개최했다는 점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라오스시장이 성장한다면 새로운 소비국가가 탄생하게 될 것이고 소비국가가 탄생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 수출이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본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우리나라가 라오스에 연평균 70%~ 80%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자동차를 가장 많이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쪽은 이슈가 될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수혜주를 본다면 라오스에서 신차, 중고차를 팔고 있는 코라오홀딩스가 있는데 상장이후 주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매출액이나 영업이익규모도 최근 비교적 큰폭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라오스시장이 성장한다면 우리나라 시장에서 유일하게 수혜를 볼 수 있는 것이 코라오홀딩스가 아닌가 한다.

2012 대학수능 채점결과 … 수능 등급컷 오르나?(좌절금지)


2012 대학수능 채점결과 … 수능 등급컷 오르나?

[시티신문사 = 김지후 기자]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가 29일 오전에 발표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영역별 등급 구분점수 등 2012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브리핑한다고 밝혔다.

올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대체로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되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수능 예상 성적과 대입전략이 치열할 전망이다.

교과부는 이날 2012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브리핑(발표) 후 개인별 성적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수험생들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사진 = 연합뉴스 / 수능 성적 발표일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는 시교육청에서 받아볼 수 있다.
김지후 기자 zwho@citydaily.co.kr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언말씀중..)

참된 지혜 예수그리스도가 가장 먼저 입니다.
성적 않나왔다고 좌절금지. 
공부와 직업은 삶의 두번째 문제일 따름입니다.^^

"워싱턴 反월가시위대 갈수록 폭력적"


"워싱턴 反월가시위대 갈수록 폭력적"
  



과격행동으로 전술 바꾼 반(反)월가 시위대(A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 시위대는 겨울 대비 군용텐트 설치

(서울=연합뉴스) 워싱턴의 반(反) 월가 시위대가 갈수록 적대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워싱턴 경찰 당국의 말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케시 레이니어 워싱턴 D.C 경찰국장은 이날 성명과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앞서 시위들은 평화적이었지만 지난 4일 시위가 공격적으로 변질됨에 따라 경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전술을 수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레이니어 국장은 전술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시위대가 "아무 관련이 없는 행인과 운전자들에게 적대적이고 폭력적인 태도를 보였고 자신들의 자녀를 차단벽으로 이용하는 등 그들의 안전까지 위태롭게 했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지난 4일 밤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 앞에서 한 운전자가 차로 'DC를 점령하라(Occupy DC)' 시위자들을 들이받으면서 혼란이 발생, 적어도 5명이 다쳤고 6명이 체포되거나 범칙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시위대는 한 보수단체가 주최한 만찬장으로 고성을 지르며 밀고 들어가기도 했다.

   레이니어 국장은 "집회의 권리를 보장하겠지만 폭력이나 공격을 용인하지는 않을 것"라면서 이번 사고와 관련한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8일 ABC 방송에 따르면 반월가 시위의 발원지인 뉴욕 주코티 공원의 시위대 캠프는 혹독한 겨울 추위에 대비해 군용 텐트까지 동원하고 있다.

   텐트는 지난 7일부터 의료소와 여성용 공간을 위해 들어섰으며 이 중에는 소형 오두막만 한 크기의 텐트도 있다.

   시위자인 제프리 브루어는 맨해튼의 주코티 공원에 3개의 텐트가 설치됐으며 추가로 4개를 세우는 작업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브루어는 총 2만 5천 달러가 든 텐트 비용은 시위대가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코티 공원을 소유한 업체는 공원에서 캠핑을 금지하고 있지만 아직은 이를 강제 적용하지 않고 있다.

   believeinses@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스티브 잡스 사망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혁신적 천재"를 애플은 잃게되었다.

췌장암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몸무게도 현저히 줄어들었던 사진이다.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아담이 따먹은 선악과처럼 탐스러웠던 애플의 제품들. 
아이폰4S를 실망스런 가운데 출시한 이 시점에서 걱정스럼움을 감출수 없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다가오는 죽음앞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혁신적 천재는 어떤 마음으로 이 세상을 달리했을까? 

맨유 노리치 격돌! 박지성 26호골을 기대한다!!




노리치와의 격돌, 쉽게 볼수 없는 상대라고 박지성이 평가했다.
노리치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2위를 거두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부상중이었던 루니와 에르난데스도 복귀할 예정이다.
9월 28일 바젤과 3-3 무승부를 기록한 맨유는 어떤 경기를 펼칠까?

프리미어 리그 25골을 기록중인 박지성, 
응원인가? 비하인가? 개고기송 논란속에서 개의치 않고 분전해주기를 바란다.

[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베이지역 방문한 해외선교단체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공감가는 구절.

"중동 및 이슬람권에서 우리 한국인의 위상과 이미지는 매우 좋다. 최상이라 할 수 있다. 중동과 아시아대륙 이슬람권에서 한류가 지속적으로 흥하는 이유도 이와같은 맥락에서 이해된다. 하나님께서 선교하라고 멍석을 깔아주시는 것이라 본다."

"요즈음은 선교를 열심히 하기보다는 선교 방법론 가지고 과도하게 논쟁을 하는데 이것은 포스트모던 시대, 글로벌 시대를 대응하는데 적절치 않는 태도다. 다양한 교회, 다양한 선교단체들의 매우 다양한 은사들이 동원되고 다양한 사역방법들이 구사되면서 전체는 더욱 온전해지는 것이다."


"모든 민족에 복음 증거되면 주님 오실 것"[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베이지역 방문한 해외선교단체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목회자 대상 비전스쿨 오픈 강의 
이슬람권 선교 사역 중요성 강조


9일 은혜와 평강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비전스쿨 오픈 강의에서 최바울 선교사가 글로컬(Glocal: Global과 Local의 합성어) 시대에 지역과 세계를 동시에 바라보는 목회자들의 글로컬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 인터콥]



해외 선교단체 '인터콥'의 최바울(사진) 선교사가 목회자 비전스쿨 오픈 강의를 위해 베이지역을 방문했다.

지난 1983년 미전도 종족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한국에서 시작돼 전문인 선교를 통해 사역하고 있는 인터콥은 현재 약 700명의 선교사가 파송돼 대부분 중동,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등 프론티어 이슬람권에서 사역하고 있다. 

인터콥은 약 2000여개의 지역교회가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 60개 지부, 미주 약 50개 지부에서 선교교육과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초교파 선교단체인 인터콥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이사장 박종순 목사, 회장 강승삼 목사) 정회원 단체로서 모든 복음주의 교회 및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인터콥 NGO 사역부는 지난 7월 UN 파트너십 단체로 인증되기도 했다. 

최바울 선교사는 한국전문인선교단체협의회(KAT) 회장, 한동대 교수, 선교타임즈 편집인, 인터콥 본부장을 맡고 있다.

최바울 선교사와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선교사역에 대해 들어봤다. 

- 베이지역 방문 목적은.
"지난 35년 가까이 이슬람을 배우고 이슬람 선교를 해왔다. 내가 섬기는 인터콥 선교회는 약 700여명의 선교사를 프론티어 미전도종족에게 파송했는데, 그 90%는 이슬람권, 특히 프론티어 이슬람에서 사역하고 있다. 따라서 아무래도 우리가 현장 이슬람권 현상에 대해서는 정통한 편이다. 이런 이유로 지난 15년동안 종종 미주를 방문해 이슬람과 이슬람선교에 대해 나누었다. 특히 9.11사태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는 이슬람 선교전략에 대해서 나눔을 갖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이번에는 중동민주화와 이어지는 시리아 및 이란 핵문제 등에 대해 실상을 알리고 기도제목을 나누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특히 미주한인교회들을 통해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케 하셨다. 서구와 비서구가 첨예하게 충돌하는 마지막 프론티어 이스라엘과 중동아랍권에서 우리 한인들이 피스메이커로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중동사태와 관련 목회자 세미나에서 나누기를 원하는 내용은.
"최근 중동민주화 및 시리아 내전, 그리고 이란 핵문제로 인해 중동의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중동민주화는 얼핏보면 민중이 독재자를 축출한다는 면에서는 민주화이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는 다분히 이슬람 정치운동이고 또 결과적으로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등 모두 다 이슬람 정당이 집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동선교 역시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러한 때에 세계교회가 기도해야할 것이다. 나는 이번에 샌프란시스코 등 미주 교회 목회자들에게 중동사태의 실체를 알리고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구체적으로 기도제목을 나누려고 한다. 작년부터 전개되고있는 중동민주화 또는 시리아, 이란 사태는 그 궁극적 목표가 󰡐예루살렘의 평화󰡑이고 매우 종말론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 미주 한인교회들이 이슬람권 선교, 중동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은.
"중동 및 이슬람권에서 우리 한국인의 위상과 이미지는 매우 좋다. 최상이라 할 수 있다. 중동과 아시아대륙 이슬람권에서 한류가 지속적으로 흥하는 이유도 이와같은 맥락에서 이해된다. 하나님께서 선교하라고 멍석을 깔아주시는 것이라 본다. 또한 중동은 영어와 아랍어가 동시에 사용되는 이중언어권이다. 미주 한인들의 역할이 기대되는 것이다. 중동은 영어를 구사하는 다양한 전문직을 요구하고 있다. 전문인 선교가 매우 효과적으로 가능하다. 비즈니스 선교의 가능성도 어느 지역보다 더 크다. 지금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하는 총체적 선교시대다. 보내는 선교사, 가는 선교사를 넘어서 참여선교시대이며 전략적 선교시대다. 단기사역, 장단기선교사, 비거주선교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역할 수 있다. 경로사상이 매우 강한 이슬람권에서는 은퇴자 선교 참여 또한 매우 효과적이다."

- 미주 목회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선교는 주님의 유언이요, 지상명령이다. 일부 목회자들이 선교를 여러 교회 사역의 하나로 취급한다거나 교회부흥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다. 이렇게 교회가 부흥하지 못한다. 어떻게 헌신없이 프로그램이나 작전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 내겠는가. 이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 목회자 마음의 중심은 교회부흥이다. 목회자로서 사명이요, 당연하고 옳고 잘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교회가 전적으로 미전도 종족선교에 헌신하면 교회는 부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흥하면 더 많이 선교할 수 있다. 교회부흥과 선교가 상호 견인하는 것이다. 모든 민족에 복음이 증거되면 주님은 오시기 때문이다. 오순절에 성령께서 모든 민족의 방언과 언어로 증거하신 이후, 하나님의 역사 중심은 선교다. 요즈음은 선교를 열심히 하기보다는 선교 방법론 가지고 과도하게 논쟁을 하는데 이것은 포스트모던 시대, 글로벌 시대를 대응하는데 적절치 않는 태도다. 다양한 교회, 다양한 선교단체들의 매우 다양한 은사들이 동원되고 다양한 사역방법들이 구사되면서 전체는 더욱 온전해지는 것이다. 상대방의 독특한 방법들, 나와 다른 색깔들과 생각들을 겸손히 인정하고 상호협력할 때 세계교회는 강해지고 성숙해질 수 있다.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Mission Deo)이기 때문입니다."

이은주 기자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마지막 시대, 맨파워 중심의 이슬람 선교 해야"


"마지막 시대, 맨파워 중심의 이슬람 선교 해야"
이슬람권의 선교 전략은 전문인선교를 기조로!


 
 약간 우려가 있었다. 인터콥이라는 선교단체에 대한 교계의 시각이 그리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었기에, 수장인 최바울 선교사가 어떤 분위기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종잡을 수 없었다. 또한, 예장 고신에서는 지난 총회 때, 인터콥에서 주최하는 행사는 ‘자제’하도록 권유했고, KWMA 신학지도위원회의 지도과정을 지켜보기로 했다.
 이런 상황들 속에 있지만, 그래도 확실한 것은, 파송하는 선교사의 현황과 수를 볼 때, 인터콥이라는 선교 단체가 이슬람 선교 사역에 가장 활발히 헌신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움직임은 계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터키에서 10년간 선교사로 헌신하며 이슬람 사역에 그 누구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전문인 선교사’란 용서를 사용하며 선교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인터콥의 최바울 선교사를 만나 선교에 대한 그의 철학을 들어봤다.
 


<질문1> 
먼저, 반갑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인터콥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가?”라고 물었더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격적인 선교’라고 말했습니다.‘인터콥=공격적 선교’라는 공식이 성립된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공격적인 선교를 한다.”에 대한 답은 두 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선교한다는 것입니다.(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이슬람은 조심히 접근해야 하는데, 인터콥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왜 비교적으로 적극적으로 사역 하냐하면, 우선 저희들은 선교사가 700명 가량 되는데 그 중 90%가 이슬람권에서 사역합니다. 그리고 우리 선교사들은 대부분 젊을 때 (선교지로) 나가기에 현지 언어를 탁월하게 합니다. 우리 선교회는 이슬람 선교에 집중하고, 또 이슬람 선교를 30년 동안 해왔기에 많은 선교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상대를 잘 알면 좀 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는 그것이 위험하게 보일 수도 있는 것이죠. 그런데, 적극적 선교를 해서 현장에서 우리들에게 문제되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인터콥은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구사할 뿐입니다. 저희가 다른 선교사들에게 구체적으로 피해를 준 사례는 없습니다. 주장만 있고 사례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자면, 4~5년 전 한기총과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공동으로 한국교회 모든 교단 선교 책임자를 불러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여러 안건들을 다루던 중 “인터콥이 무리하게 선교함으로 다른 선교사들에게 물의를 준다는 말들이 있으니 해명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곳에 한 200명 정도가 모였고, 사회는 김승삼 목사님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에 나가 말했죠. “인터콥이 우려를 드린 것은 매우 죄송한데 구체적으로 피해 사례가 있으면 말해주십시오. 그러면 사죄하겠습니다.” 그랬더니 몇몇이 “얼마나 많은 선교사가 쫓겨난 줄 아냐?”고 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그런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사죄합니다. 몇 년에 어느 교단 어느 선교사가 인터콥 때문에 쫓겨났는지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했더니, 한 명도 이름을 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인터콥 때문에 쫓겨난 선교사가 있으면 이름을 말해주십시오. 그러면 저희는 충분히 사죄할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없습니다.
 두 번째는 그런 소문을 듣고 증폭, 전달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예전에 대형집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 나라 정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였습니다. 행사에 정부 장관도 나와 함께 협력하는 행사였던 것이죠. 그런데 그 나라 정부에서 우리와 잘 행사한 다음 한국 선교사를 쫓아내겠습니까? 보복으로? 그럴 수는 없죠. 그렇게 주장하는 분들은 두 가지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는 행사를 (정부와)같이 한다는 것을 모르고, 두 번째는 내용이 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말이 안되는 얘기들이죠. 그 나라 정부가 초청을 하니 2천명 되는 사람들 비자도 받을 수 있고, 그 곳에서 행사도 열 수 있는 것이지,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왔다 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질문2>
인터콥에서는 '지금이 마지막 시대'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어떤 의미로 이런 말들을 하시는지요?
 
 하나님의 역사가 인간 창조 이래 진행되어 오면서 오순절 이후 모든 민족이 '선교' 라는 하나의 주제로 통념 되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완성하기 위해 역사가 집중하고 있는 것이죠. 이것이 마지막 시대의 모습 중 하나입니다. 그 동안 다양한 틀 속에서 움직이다 '이거다' 하며 한 주제로 달려오게 된 것이 바로 '선교' 입니다. 또 하나의 좁은 의미에서 시대를 구분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보면, 마태복음 24장 14절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말씀처럼 복음화 상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989년 로잔대회에서 처음으로 전 세계 2만 4천 개 종족 중 만 천 개 종족이 교회가 없다는 발표가 났습니다. 그 후 10년 후 8천 개로 줄었고, 2004년에는 6천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떤 분은 650개 종족이라고 하고, 또 어떤 분은 1천 개 종족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속도가 엄청납니다. 지금 복음화 상황 역사는 급진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복음화 상황을 볼 때, 임박한 마지막 시대라고 하는 것이죠. 저희들은 종말론에 대한 해석은 그 중심이 선교학적 관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복음화 통계는 정확한 것입니다. 주님이 마지막 때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선교학적 관점이 중심을 이루지 않는 종말론적 해석은 정상적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백투예루살렘' 에 대해 말씀드린다면, 백투예루살렘은 1930년대 중국교회 지도자 중 일부가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유럽을 거쳐 남미까지 갔다 중국에 왔으니, 이제 '중국에서 예루살렘' 까지 선교한다는 것이 백투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그곳이 거의 이슬람지역입니다. 중국 신장부터 예루살렘까지 다 이슬람인 것이죠. 즉, 이슬람을 선교하자는 선교운동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이스라엘 회복운동이다, 극단적 세대주의다" 라고들 하는데, 이런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인터콥은 그 동안 선교 운동하면서 약 700명 가량 선교사로 보냈는데, 그 중 90%가 이슬람권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최근에 보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극단적 세대주의는 이스라엘만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것인데, 그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슬람 선교는 세대주의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 교회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기독교 초기인 1930년대는 세대주의 적이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 당시에 분위기가 대부분 그러했습니다. 그 때 우리 한국 교회도 다 세대주의였습니다. 그 당시는 아시아 대부분이 세대주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려할 만한 극단적 세대주의는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세대주의라고 해서 중국이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는 것은 관계가 없습니다. 내용을 보면 그것은 이슬람 선교입니다.
 KWMA에서 저희들에게 권고하기를 "예루살렘이란 단어가 세대주의로 오해 할 수 있으니 그 용어 사용을 자제하라" 고 해서 지금 '백투지저스' 로 용어를 바꾸었습니다. 중국 교회는 지금 그대로 백투예루살렘이라 하고 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은 한국과 중국이 함께 연합해서 이 시대 남은 선교 과업을 해야 하는 때라고 봅니다. 같이 연합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에 대해 문제시하면서 시비 거는 것은 지혜롭지 않다고 봅니다. 신학적인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면에서 한국 교회가 백투예루살렘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 검토하고 한국 교회의 입장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극단적 세대주의라고 심층적인 연구 없이 몰아가는 것은 중국교회와 세계 선교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질문3>
선교사님은 이슬람 선교의 전문가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이슬람 선교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요?
 
 이슬람 선교에 대해 두가지 관점에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첫 번째는 이슬람은 '유사히브리집단'이란 사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보통(우리와 같은) 이방인들에게는 로마서를 중심으로 한 접근을 합니다. 그런데 이슬람에 대해서는 히브리서적 관점에서, 유대인에게 접근하듯이 해야 합니다. 아랍인도 히브리인의 변종이고 세계관도 유사합니다. 그렇기에 이들에게는 히브리서중심의 복음제시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슬람권의 선교 전략은 전문인선교를 기조로 하는 선교방법의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선교 방법을 서구에서 배웠습니다. 서구선교는 많이 가진 자가 세계를 지배하는 입장에서 약자에 대한 접근이었는데 지금은 이슬람 세계를 약자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리더십을 가지고 의기양양 일어나는 집단이기에 18~19c 무너져 가는 이슬람에 대한 접근이 아니고 강력한 리더십으로 일어나는 선교적 태도로 바뀌어야 합니다. 방법도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선교가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이슬람들어게 물질을 통해서 포교할 수도 없습니다. 세계 교회가 일 년에 쓰는 해외 선교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주일 쓰는 포교비와 같습니다. 게임이 안 됩니다. 현장에 있는 선교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맨파워’가 강합니다. 개인기가 강하죠. 그래서 한국인들은 물질 선교가 아니라 맨파워 중심으로 선교해야 합니다. 다양한 크리스천들이 가지고 있는 은사와 달란트를 총동원해서 거기에 맞는 선교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인터콥은 최초로 전문인선교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그 후 20년 동안 전문인선교의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저희는 적극적, 다양한, 창의적인 전략으로 선교를 이끕니다.
 


<질문4>
그렇다면, 선교 단체를 이끄는 수장으로 한국 교회를 볼 때, 어떤 안타까움이 있으신지요?
 첫 번째는 물질주의입니다. 교회가 지금 물질을 너무 앞세우고 있습니다. 기독교 교회의 모든 활동이 물질 중심으로 강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복음은 물질이 없어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두 번째는 성직주의와 권위주의가 너무 강합니다. 성직은 필요하고 권위는 필요한테 종교이데올로기가 되면 곤란합니다. 그러다보면 다양한 평신도의 자원의 은사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는 구조가 됩니다. 결국 이것이 교회론과 이어지고 너무 경직된 교회관을 갖게 되니 능력있는 복음 운동보다는 정치관이 한국 교회를 지배하게 되는 것이지요.

 

<질문5>
무엇보다 교회와 선교단체의 연합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한국 교회는 지난 1960년대 이후 성장하는 과정에서 초기에는 교회 교단 중심이었는데 사회가 발전하면서 사회 다양한 욕구를 채우고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면서 복음전파를 해야 하니 자연스럽게 그 과정에서 선교 단체들이 생겨났습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 확신합니다.
 지난 30~40년의 역사를 보면, 선교 단체들이 한국 교회 발전에 기여한 것이 많음에도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전통적 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세계 교회 역사를 보거나 성경적 교회론 입장에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중심이지만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봐야 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볼 때는 로컬처치와 파라처치가 긴밀한 파트너십을 할 때 세계 선교 부흥이 있으리라 봅니다. 한국 교계 지도부는 이 문제를 극복했는데, 지역 일부 교회들은 여전히 선교단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계속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교회는 선교단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아웃소싱하고 적용하면 교회의 역량이 강화되고, 지역사회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교회 리더십이 선교 단체를 경계하기 보다는 오히려 (선교단체에서) 잘 훈련 받고 와서 교회 부흥 운동에 기여한 사례가 많습니다. 서울에는 온누리, 지구촌, 사랑의, 남서울은혜교회 등이 그런 경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6>
마지막으로 선교사님의 사역과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저는 대학 때 IVF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는데, 그 시절 새신자 때 배운 두 가지 키워드가 ‘평신도사역’과‘현장사역’이었습니다. 그 후 지금도 사역하면서 하나님께 배우고 하나님으로부터 미션도 받고 전략도 배우고 말씀을 적용시킬 수 있는 통찰력도 배웁니다.
 저는 수도원도 필요하시만 천국 운동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민중 속에서, 현장에서 복음 운동을 전개하시고 천국 운동을 펼쳤습니다.
저는 때로는 우리 틀 속에 있는 예배당이라는 구조가 오히려 우리 영성을 제안시킨다고 봅니다. 저는 늘 현장에서 사역하면서 현장에서 말씀보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편입니다. 9·11 사태 이후 세계 선교 리더십은 미국을 지나 한국과 중국, 동아시아로 이미 넘어왔습니다. 한국과 교회와 중국 교회등 동아시아 교회가 세계 선교를 주도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시기인데 그런 면에서 지난 수백년의 서구 교회의 선교에서 아시아인의 선교로 전략과 개념과 정책이 바뀌는 과정입니다. 이런 면에서 한국교회는 좀 더 한국적 선교, 한국형 선교정책과 전략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제는 중국교회와 파트너십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중국교회와 협력 강화해야 하기에 우리가 중국 교회를 가르친다는 개념이 아니라 파트너로서 섬기면서 예우하면서 나가야 합니다.한국교회와 중국교회가 마지막 이슬람 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교회복음신문 755호 2012년 9월 8일 토요일 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