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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벼랑끝에 있는 당신


벼랑끝에 있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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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서있는 너희는 복이 있다. 
너희가 작아질수록 하나님과 그분의 다스림은 커진다.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다고 느끼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에야 너희는 가장 소중한 분의 품에 안길 수 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만족하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 너희는 돈으로 살 수 없는 모든 것의 당당한 주인이 된다.

여덞가지 福 중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나와 그리고 당신과 그리고 하나님과 그 사이에.